폐암과 뼈전이

폐암과 뼈전이

폐암은 지난 10년간 국내 암 관련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암인데요,
이는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탓이 높고,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면 치료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치료 방법이 점점 발전하며 5~10년 생존율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폐암과 뼈전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폐암이란?

폐암이란 폐에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무절제하게 증식하여 종괴를 형성하고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을 말하며,

폐를 구성하는 폐포, 세기관지, 기관지 등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폐암과
다른 장기를 통한 전이가 이우어진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고,

조직형에 따라서도 크게 소세포성 폐암과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소세포 폐암과 비소세포 폐암은 치료 방법과 예후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두 종류 모두 원발성 폐암의 일부라고 합니다.

1. 소세포 폐암
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 발병의 약 20%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비소세포폐암에 비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하며,

여러 위험 요소들이 상호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흡연과의 연관성이 깊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1~4기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한데,
소세포 폐암의 경우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 이러한 구분이 의미가

없으므로 주로 암이 폐와 가슴 안에 제한되어 있는 제한기,
다른 장기로 암이 퍼진 확대기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2. 비소세포 폐암
비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 발병의 80%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세포 폐암보다는 진행 속도가 느려 일반적인 암과 같이 1~4기로
분류하는 것이 가능하고,

폐의 중심부에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과 폐의 가장자리에 생기는
대세포암 및 선암종 등 암 발생 부위에 따라 구분한다고 합니다.

– 선암종
종양의 크기가 작으면서 여성이나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기도 하고, 폐의 말초 부위에 호발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 편평상피세포암
크기가 큰 기관지에서 주로 발병하며 그 중에서도 장기의 중심부 및
말단 부위에 생겨 기관지의 폐색을 일으키고 기관지를 막아
호흡 곤란, 기침 등의 증상을 주로 유발한다고 합니다.

– 대세포암
폐의 표면 부근에 주로 발생하고 큰 기관지에서 발생하기도 하는데,
전체 폐암 발병의 약 4~10%정도를 차지하며 빠르게 전이하고

증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비소세포폐암 중에서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라고 합니다.

폐암의 원인
폐암 역시 다른 암들과 같이 명확하게 알려진 원인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의 위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흡연
흡연은 폐암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며,
흡연 습관에 따라 발병률은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리게 될 확률이 무려 80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간접 흡연
직접적으로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인에 의해 담배 연기가 노출되었을 때
폐암 발병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데요,

특히 아이와 여성의 경우 남성, 성인에 비해 간접 흡연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3. 환경적 요인
발암 물질이 있는 공기를 오랜 시간 흡입할 경우 폐암이 더 쉽게
발병한다고 하며, 중금속, 공사장 같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물질이
많은 곳에서 일하는 직종의 경우 더욱 폐암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4. 유전적 요인
대부분의 암이 그렇듯이, 직계 가족 중 폐암을 앓았던 사람이 있으면
가족력이 없는 다른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약 2~3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폐암의 증상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 기침, 호흡 곤란
– 객혈
– 흉통
– 이유 없는 식욕 부진
– 급격한 체중 감소
– 머리카락 빠짐
– 구역, 구토

폐암과 뼈전이

폐암 역시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잘 이루어지는데,
여러 장기 중에서도 특히 뼈와 뇌에 전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폐암과 뼈전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폐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을 나태내지 않고,

증상이 발현되었을 때에는 이미 상당히 심각한 수준으로 암이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에 폐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암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