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증상

비인두암 증상 귀가 먹먹할 때

비인두암은 국내에서 한 해에 약 44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비교적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이지만 수술을
잘못한다면 평생 장애가 발생할 수 도 있어서
굉장히 공포스러운 암이라고 하죠.

유명 연예인도 이 암으로 투병했다가 완치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비인두암은 무엇이며, 비인두암의 증상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비인두암이란
비인두는 호흡과 음식물 섭취의 길이 되는
인두의 가장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비행기를 탄 후에 귀가 먹먹해지면 보통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키면서 증상을 해소하고는 하죠.

이때 이러한 행동이 비인두의 근육을 움직임이기
때문에 조절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비인두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비인두암이라고 하며
10만명의 인구 당 약 1명 꼴로 발병하는
희귀한 암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 환자 보다는 남자 환자가
더 많은 편이고, 연령대로 비교 했을 때는
50대 이상에게서 발생하는 확률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비인두암 원인
비인두암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남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의 혈통인 사람에게서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종이나 유전적으로
요인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식습관이나 생활습관도 비인두암 발생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소금에 절인 식품에는 비인두암의 위험 요소인
니트로사민이 들어있어서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인유두종바이러스나 엠스타인-바 바이러스 등과 같은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 되었을 때
염증을 유발하여 암을 발생하는 것으로도 보고 있다고 하죠.

또한 흡연이나 음주도 비인두암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비인두암 증상
비인두암 증상은 초기에는 특별히 나타나는 것이 없어서
목에 혹이나 덩어리가 만져진 후에 전이가 된 상태에서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비인두암 증상은 암이 림프절로 전이되어
목에 혹이 생겼거나, 코를 풀면 피가 섞여서
나오는 것이 있으며

또 다른 비인두암 증상은 귀가 먹먹하고 한 쪽 귀가
잘 안들리거나 한 쪽 코가 막히는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비인두는 뇌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뇌에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뇌에 문제가 생긴다면 뇌싱경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사물이 똑바로 보이지 않고
이중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도 비인두암 증상으로 암이 꽤 진행 된 후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비인두암 치료와 예방
비인두암에는 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인두가 뇌와 근접해있어서 수술로는 접근이
어려워 방사선을 최우선으로 실행한다고 합니다.

드물게는 수술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며
전신에 전이가 생겼을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만

진행하는 것 보다 항암제를 동시에 진행하는
항암화학 방사선 동시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면 후에 구강이 건조해지거나
미각 상실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분의

섭취를 적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인두암은 초기에 발견한다면 생존율이 70% 이상으로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등과
같이 생활습관(췌장암에 좋은 음식)을 건강하게 함으로써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또한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거나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해당되지 않더라도

건강 검진은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으며
이를 통해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인두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금연이며, 과도한 음주와
지나치게 짜고 자극적인 음식도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최대한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40대나 50대의 흡연자라면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비인두암을 포함한 두경부암에 대한
건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